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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라 종류의 스파클링 와인은 뭘 사먹어도 맛있네?
이전에 비앙코 티아라를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때의 기억이 남아 이번에는 로쏘가 있어서 바로 들고 왔다.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이탈리아어로 비앙코는 하얀색, 로쏘는 빨간색이였다.

그래서 이번에 먹는건 티아라 빨간색. 빨간색답게 디자인과 병색부터 레드와인의 느낌이 물씬 난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스티커로 붙어 있다. 후면에 자세히 보면 VINO FRIZZANTE DOLCE라고 적혀있는데 이탈리아어로 VINO=와인, FRIZZANTE=스파클링와인, DOLCE=달달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이라는 의미이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FRIZZANTE DOLCE가 들어가 있으면 바로 구매하시면 어지간하면 성공하시리라 생각한다. 아 스푸만테(SPUMANTE)도 스파클링와인점도 참고 해두시길 바란다. 쓴이도 아직 와알못이라 두개의 깊은 차이는 모르겠다.

제품명 : 티아라 로쏘
식품유형 : 과실주(발포성 포도주, 탄산가스함유)
원료명 : 포도원액, 무수아황산
원산지 : 이탈리아
용량 : 750ml
도수 : 7%


병의 상단은 병뚜껑이 아무 디자인도 없이 짙은 핑크색을 띠고 있다. 바닥은 와인병 바닥이다. 잔에 이쁘게 따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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